[글로벌-연예 24]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사무엘 잭슨(닉 퓨리 역), 포스터 속 '안대' 오류에 격분…7월 2일 개봉

기사입력 : 2019-06-26 14:4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오는 7월 2일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시리즈 신작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닉 퓨리로 얼연하는 배우 사무엘 잭슨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왼쪽 눈과 오른 쪽 눈에 각각 안대를 한 두 장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류라고 분통을 터트려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사무엘 잭슨 인스타그램 캡처
오는 7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닉 퓨리 역을 맡은 배우 사무엘 잭슨이 포스터가 잘못 됐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극중 닉 퓨리로 사랑받는 잭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 포스터의 오류에 대해 과장된 말투로 지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잭슨은 "이런 젠장. 진짜 부상당한 눈은 어느 쪽이야?"라는 글과 함께 왼쪽 눈과 오른 쪽 눈을 각각 안대로 가리고 있는 포스터 2장을 나란히 게재했다.
잭슨이 공개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한 장은 극중 닉 퓨리가 실제로 부상당한 왼쪽 눈을 안대로 가리고 있지만 또 다른 한 장은 오른쪽 눈을 안대로 가려 관객들에게 부상당한 눈이 어느 쪽인지 헷갈리게 했다는 지적이다.

해당 사진에는 2017년 어벤져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서 맨티스 역을 연기한 여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Haaaaaaaaa!"라는 게시물에 미국 여배우 니아 롱(38)과 함께 이모티콘을 누르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신작 영화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미국에서 "십대 로맨스에 대한 재미있는 예찬"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순항을 예고했다.

사무엘 잭슨이 그릴 영화 속 분노에 찬 닉 퓨리는 오는 7일 2일에 만나 볼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