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창립 1주년 허경구 사장 "건설사 해외진출에 전방위 지원"

건설사 CEO 초청간담회서 "투자개발형사업 수주 위한 인프라시장 개척, 팀코리아 구성" 강조

기사입력 : 2019-06-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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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주최 '해외 진출 건설사 CEO 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KIND 허경구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주요 건설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IND
국내기업의 해외 건설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 활동이 해외투자개발형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 체계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KIND는 25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CEO들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건설사의 해외투자개발형 사업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건설업계의 해외진출 주요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경구 KIND 사장을 비롯해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쌍용건설,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 10여개 주요 해외진출 건설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허경구 사장은 "대내외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해외사업 수주를 위해 애쓰고 있는 건설업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KIND가 해외 인프라시장 개척을 선도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이 해외 투자개발형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망사업 정보 공유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금액과 건수, 효과 제고 ▲경쟁력 있는 '팀 코리아' 구성방안 ▲G2G(정부간) 협력과 지원 ▲금융·자본조달 방안 등 다양한 지원대책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허 사장은 밝혔다.

지난해 6월 출범한 KIND는 27일 같은 호텔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건설 관련 협단체 대표, 건설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IND 설립 1주년 기념식 및 PIS펀드 투자협약식'을 연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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