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길이 12.6km 아름다운 섬 주문도... 부속섬은 볼음도 아차도 말도 등 존재

기사입력 : 2019-06-26 19:54 (최종수정 2019-06-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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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관광지 인천 강화군 주문도가 26일 관심이다.

주문도는 면적 4.626km2, 해안선 길이 12.6km, 최고점 147m이다.

주민은 186가구 351명, 초등학생 6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5명이 있다.

주문도는 강화군 서도면 면소재지이며 주문도 외의 부속섬은 볼음도 아차도 말도 등이 있다. 주문도의 이름은 예사롭지 않다. 조선 후기에 임경업 장군으로부터 유래했다고 한다.

장군이 중국의 명나라 사신으로 갈 때 임금에게 하직하는 글을 이 섬에서 올렸다 하여 아뢸 주(奏), 글월 문(文)을 써서 주문도(奏文島)라 하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주문도(注文島)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비슷하게 임경업 장군과 관련하여 물가를 뜻하는 삼 수 변에 임금 주(主)자를 합한 주(注)자와 글월 문(文)자를 써서 주문도라 부른다고 전해져오고 있다.

이 외에도 옛날에 사신단이 중국을 왕래할 때 한양의 국왕에게 기나긴 여정을 보고하는 글을 올렸다는 유래를 갖고 있다.

주문도는 독특한 모양으로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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