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 한파 우려… 대기업마저 신규 채용↓

기사입력 : 2019-06-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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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마저 신규 채용 규모를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고용노동부가 상용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3만20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에 따르면 올해 2분기부터 3분기까지 채용계획 인원은 25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만4000명에 비해 20%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미만 사업체의 채용계획은 22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28만1000명보다 21.8%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인 300인 이상 사업체의 채용계획도 작년 같은 기간의 3만3000명에서 3만1000명으로 5%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때는 중소기업의 채용계획은 5.1% 줄었지만 대기업은 14.5% 증가했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대기업까지 채용계획을 줄이면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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