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방일 전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임명 재가

기사입력 : 2019-06-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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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낮 12시26분께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전자결재를 통해 재가했다.

신임 국세청장 임기는 28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김 후보자를 지명한 뒤 약 한 달 만에 임명된 셈이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구서는 앞서 지난 3일 국회에 접수됐지만 국회 파행 사태로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2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27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다시 요청했다.

한국당이 처음으로 인사청문회 일정 합의에 나서면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6일 청문회를 열었고, 여야는 고위공직자 업무 수행에 있어서 도덕성 측면에서 뚜렷한 문제점이 없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재가 이후 문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향해 출발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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