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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명 대피한 은평구 초등학교 화재, 담뱃불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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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명 대피한 은평구 초등학교 화재, 담뱃불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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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화재로 까맣게 그을린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사진=뉴시스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화재 원인이 담뱃불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께까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감식 결과 이들은 “발화지점인 쓰레기 집하장이 불을 사용하는 곳도 아니고 전기장치도 없기 때문에 화재 원인이 담뱃불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 화재는 지난 26일 오후 3시 59분쯤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화재 당시 방과 후 학습 중이던 학생 116명과 교사 9명 등 모두 125명이 소방대피 매뉴얼에 따라 안전한 대피장소로 이동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