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휴장, 코스피 2110선 숨고르기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에 0.76% 약세

기사입력 : 2019-07-05 17:05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86포인트(0.09%) 상승한 2110.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2110선으로 소폭 올랐다.

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86포인트(0.09%) 상승한 2110.59에 거래를 마쳤다. 4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7포인트(0.11%) 상승한 2111.00으로 출발했다.

장중 2110선을 놓고 등락을 되풀이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하루만에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242억 원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도 1049억 원을 동반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가는 1264억 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은 4억5246만 주, 거래대금은 3조9597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없이 494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없이 315개 종목이 내렸다.

86개 종목이 전날과 비슷한 가격이 유지된 채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NAVER 주가가 올해를 기점으로 라인의 적자폭도 축소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2.54% 뛰었다.

현대차 1.80%, 현대모비스 0.65% 기아차는 1.76%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 2.21%, LG생활건강 1.41%, SK 1.76% 올라 상승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0.76% 내렸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6조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29% 감소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2.56%, LG화학 1.12%, KB금융 2.21%, 삼성생명 0.12%, 삼성SDI 0.21% 등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의 수출규제관련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업체들의 주가가 선방했다.

한섬 0.55%, F&F 0.23%, 신성통상 6.22%, 한세엠케이 6.76%, 모나미 6.02% 등 주가가 상승마감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상승출발했으나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폭은 축소됐다”며 “수급의 안정이 확인되는 시점까지는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