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7일 저녁 일본 출국...수출 규제 대책 논의

기사입력 : 2019-07-07 20:21 (최종수정 2019-07-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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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수출 규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7일 오후 6시 40분경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 부회장은 일본 현지 경제인들과 만나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이 부회장의 일본 출국은 반도체 소재 재고가 몇 주분 밖에 남지 않았고 가까운 시일 내 한일 정부간 사태 해결 조짐이 보이지 않자 해법 모색을 위해 긴급히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주요 기업 총수들과 일본 규제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지만 이 부회장은 일본 출장으로 인해 참석이 불발됐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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