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스마트플랜 종합보장보험' 출시

기사입력 : 2019-07-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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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재해보장과 필요한 보장만 골라서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플랜 종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으로 재해 사망 시 2000만 원, 교통재해로 사망 시 4000만 원을 지급하는 상해보험이다.

사망 후 가족들의 생활비로 사망보험금 외에 추가로 매월 40만 원씩 60회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면 매월 지급받는 금액은 80만 원으로 2배 커진다(가입금액 2000만 원 기준).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30개의 다양한 특약을 원하는 대로 골라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의 요구가 가장 큰 특약들로만 구성했다.

먼저 입원·수술 관련 특약이다. 첫날부터입원, 성인특정질환입원, 중환자실입원, 상급종합병원입원, 암입원, 요양병원암입원 등 입원 관련 보장은 총망라했다. 수술 관련 특약 역시 특정질병수술, 13대질병수술, 마취·수혈 등 각종 질병의 수술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뇌·심장 보장 특약도 라인업 했다. 뇌출혈·뇌경색, 두번째 뇌출혈, 뇌혈관질환에 대한 진단자금, 급성심근경색증, 두번째 급성심근경색증,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한 보험금도 질병당 4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지급한다(특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

60대 이후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뼈와 관절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재해로 인한 골절 보장, 척추질환으로 인한 수술보장, 인공관절(견관절, 고관절, 슬관절)치환 수술 등을 보장한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주계약을 재해사망으로 설계함으로써 그 동안 사망보장 중심의 높은 보험료에 부담을 느낀 고객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가입 요구가 높은 특약을 부족한 것만 골라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질병과 재해보장 모두를 망라하는 종합보험으로서 장점이 크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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