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 볼곳은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영종하늘도시 화성드림파크이다. 중심사업지구 내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657가구로 입주는 오는 9월 예정이다.
영종은 대형복합리조트 개발사업으로 인구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투자자 김선국씨는 "교통인프라 구축계획 등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내륙을 잇는 다양한 교통인프라 구축계획이 발표 되면서 서울과 타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프리미엄은 최소 1~2억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