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1분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장비 시장 평정

한국 IDC 발표, 2019년 1분기 국내 시장 점유율 22.7%로 1위 기록

기사입력 : 2019-07-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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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1분기 국내 HCI 1위를 차지했다.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이 지난 1분기 중 국내 최대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공급사로 부상하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장비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HCI는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컴퓨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솔루션이다. 최근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환경(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대두되고 있는 SD DC(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의 시작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9일 한국 IDC의 ‘2019년 1분기 국내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분기중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공급하는 미국 히타치 밴타라(HV)시스템이 하이퍼 컨버지드 부문에서 22.7%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287% 급성장세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HCI 전문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왔다.
국내 스토리지 하이엔드 시장 1위 벤더로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공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 뒤늦은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 선두 주자로 올라섰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미 대형 이커머스 업체를 비롯하여, 공공, 제조, 금융, 방송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UCP HC’를 도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유연하고 검증된 기술력과 진정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공급되는 ‘UCP HC’는 숙련된 글로벌 엔지니어의 사전 구성 작업을 통해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를 통합한 솔루션으로, 자동 설치 구성을 통한 짧은 구현 기간 및 인프라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 제품 납품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프라 환경 구현을 위해 전문 인력들이 구축부터 유지보수까지 전담하며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DX센터를 통한 데모 환경 체험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HCI 시장에서 선두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DX센터에서는 차세대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HCI 도입을 통한 데이터센터의 변화 및 향후 로드맵까지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태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최적화된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며 데이터 투자 수익률(ROD)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해왔다. 국내 HCI 시장에서의 다양한 레퍼런스와 의미 있는 성과들을 바탕으로, SDDC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장해 가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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