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모나코, 미국 규제에도 화웨이 5G 네트워크 구축

기사입력 : 2019-07-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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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세계 최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나코는 미국 규제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처음으로 화웨이의 5G 휴대전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다.

모나코는 10일(현지 시간) 화웨이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5G 휴대전화 네트워크를 개설한 유럽 최초의 국가가 됐다. 초고속 무선 액세스를 제공하는 5G 모바일 네트워크는 훨씬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담보한다.
프랑스 억만장자 사비에 니엘이 소유하고 있는 모나코텔레콤은 지난해 9월 화웨이와 협약을 체결해 유럽에서 최초로 5G가 적용되는 작은 공국을 만들었다. 모나코텔레콤 에티엔 프란지 회장은 "우리는 5G 네트워크를 완전히 도입하는 첫 번째 국가"라고 말했다.

모나코의 디지털 전환 책임자 프레데릭 젠타는 "모나코에서 5세대는 모든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삶의 질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화웨이 부사장 구오 핑은 "모나코에서 화웨이 5G 네트워크 구축은 작은 영토 범위임에도 불구하고 큰 기회였다"고 밝혔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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