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카드뉴스] '케톤 다이어트'가 도대체 뭐길래?!…'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장점과 단점

공유
23


[카드뉴스] '케톤 다이어트'가 도대체 뭐길래?!…'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장점과 단점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케톤 다이어트는 최근 미국 영양사협회가 식품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할 만큼

국내외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및 건강 식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류, 유제품, 채소 등을 주식으로 하되, 쌀을 포함한 곡류, 감자류 및 과일은 먹지 않는 방법이다.

물은 갈증을 해소하는 정도로만 섭취한다.

실검까지 오른 이 다이어트의 장점과 단점, 부작용과 주의점까지 살펴보자.

[케톤 다이어트 방법: MCT 오일]

케톤 상태란 탄수화물을 제한해 인슐린 분비가 줄어 간헐적 단식으로 생기는

케톤 생성 효과를 유지하는 상태다. 하지만 저탄고지 식단으로 케톤 상태를 유지하려면

오랜 기간과 양질의 지방이 필요하다. 대안으로 일명 케톤생성오일, 케톤 오일로 불리는

‘MCT 오일’을 섭취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장점 1 : 체지방 감량]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고, 빈 영양을 단백질과 지방으로 채우게 되면,

몸은 지방을 활용하여 생활하게 된다.

케토시스에 돌입하면 숨만 쉬어도 체지방 감량이 된다.

운동을 하면 효과는 더욱 극대화가 된다.

[장점 2 : 식욕의 조절]

힘들게 굶지 않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면서 식욕을 통제할 수 있다.

포만 호르몬이 증가해서 포만감이 지속되고, 고지방식은 하루 중 배고플 때만 식사를 해서

급격하게 식사를 하거나 과식하는 일이 줄어든다.

최종적으로는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장점 3 : 대사 질환 개선]

호르몬이 정상화되고 몸의 염증도 줄어들면서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대사 질환 개선 및 예방

효과가 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적당한 단백질, 지방, 잎채소를 통한 섬유질을 섭취 하기 때문

에 피부 및 장의 건강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장점 4 : 자유로운 식단]

필요 이상의 지방을 과식하는 식단이 절대 아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란 것이지 완전히 제한할 필요 없고, 허기짐을 달래고 영양을 보충할 만큼 지방을

섭취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지방과 열량에 대한 제한이 낮아 식단의 자유도가 높다.

[단점 1 : 비싼 식재료]

버터, 육류, 올리브 오일, MCT 오일, 코코넛 오일‥ 일단 준비해야 될 재료도 많거니와

구하기가 쉽지도 않고 육류나 오일류 등은 가격이 굉장이 고가일 경우가 많다.

식재료 구입비용이 초반에 만만치 않게 들며, 선택에 대한 폭도 좁고 접근성도 떨어진다.

단, 적응될수록 식사량과 간식이 줄어들긴 한다.

[단점 2 : 어려운 현실]

밥, 빵, 면, 밥, 빵, 면‥탄수화물에 미친 게 틀림없다.

밥, 라면 등 탄수화물 위주의 한국 식문화에서 밥을 반만 먹으면 뭐가 큰일 날 것처럼 눈치받기

쉽상이기 때문이라 올바르게 실행하기 어렵다. 또한 다양한 첨가물 속에 숨겨진 탄수화물과

주류 안에 숨겨진 탄수화물 역시 주의해야 한다.

[단점 3 : 단기적 부작용]

1. 키토플루 :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바꾸면서 겪는 두통, 피로 등 감기 증상.

2. 입냄새 : 케톤체가 많아지면서 아세톤 냄새가 남.

3. 변비 : 식단 변화로 생기는 소화 기관의 적응 과정.

4. 학습능력 및 운동능력의 일시적 저하

5. 일부 손발 저림, 피부 발진, 불면증 등

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으로 탄수화물을 조금 늘리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완화되거나, 케토시스에 돌입하면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단, 계속 증상이 나타나거나, 부작용이 불안하면 중지할 것을 추천한다.

시행 전 주목해야 될 특이 사항은 케톤 대사는 간과 신장에 상대적으로 무리를 줄 수 있기때문에

당뇨병 및 간, 신장 질환자는 꼭 담당 의사와 상의 후 시도해야 한다.

특히 1형 당뇨병 환자는 케톤산혈증으로 위험해질 수도 있다.


윤수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onsm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