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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찢어진 청바지에 남성들 심장이 뛴다?... "다리도 이렇게 섹시한 모습이 있을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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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찢어진 청바지에 남성들 심장이 뛴다?... "다리도 이렇게 섹시한 모습이 있을줄 몰랐다"

배우 하리수의 인스타그램에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하리수의 모습이 올라왔다.
배우 하리수의 인스타그램에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하리수의 모습이 올라왔다.
배우 하리수가 포털에서 12일 화제가 되면서 과거 찢어진 망사 스타킹을 신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하리수는 '망사에 구멍'이라는 제목으로 찢어진 망사 스타킹을 신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하리수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허벅지 부위는 청바지와 망사 스타킹이 모두 찢어져 있어 남성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완벽한 섹시함이 묻어난다” “할리우드에 진출해 다리만 보여준 배우같다” “다리도 이렇게 색세한 모습이 있을줄 몰랐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