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이상수-정명식 ‘테이블 반란’ 일으키며 중국 마룽-린가오윤 꺾고 호주오픈 우승

기사입력 : 2019-07-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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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탁구의 이상수(오른쪽)-정영식 콤비./연합뉴스
한국 남자 탁구의 찰떡콤비인 이상수(삼성생명)-정영식(미래에셋대우) 조가 2019 국제탁구연맹(ITTF) 호주오픈에서 ‘테이블 반란’을 일으키며 만리장성을 허물고 정상에 올랐다.

이상수-정영식 조는 13일(한국시간) 호주 질롱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마룽-린가오윤 조를 3-0(11-6 11-8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이-정 조는 세계 2위 린가오윤과 5위 마룽을 상대로 초반 강한 공세로 기선을 잡았다.

정영식이 안정적인 수비로 기회를 만들었고, 이상수가 호쾌한 드라이브 공격으로 점수를 쌓아 1세트를 11-6으로 이겨 승기를 잡았다.

이-정 조는 거센 반격을 펼친 마룽-린가오윤 조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2세트를 11-8로 따냈다.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이-정 조는 여세를 몰아 3세트까지 11-6으로 가져오며 3-0 완승과 함께 우승을 확정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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