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아틀레티코, 그리즈만 바르샤 이적 사전접촉·위약금 문제제기 ‘대반전’ 예고

기사입력 : 2019-07-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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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2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FW 앙트완 그리즈만(사진)에 관한 계약 해제금이 부족하다며 공식성명을 발표하면서 제동을 걸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2024년 6월까지 5년 계약으로 그리즈만을 영입했다고 발표하고 계약해제금은 1억2,000만유로(약 1,593억 원)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클럽 공식사이트를 통해 “그리즈만과 변호사는 프로축구연맹 본부를 찾아 1억2,000만유로의 금액에 일방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해제하고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의 위약금이 2억 유로(약 2,665억 원)에서 1억2,000만유로로 인하되기(7월1일) 전에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체결됐으며 금액이 계약해제의 조건을 충족시키기에 불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5월14일 클럽탈퇴를 발표했고 그것은 조항이 변경되기 전의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5일 공식성명에서 그리즈만이 3월 시점에서 바르셀로나와 개인 조건 면에서 합의한 것을 보고했다. 위약금이 떨어지기 전에 계약이 이뤄졌다는 주장은 지금도 굽히지 않고 클럽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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