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야생동물보호단체가 페이스북에 호소한 내용이다. 동물단체가 왜 브레이지어 고정걸이만 달라고 호소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14만 명 이상이 조회를 했고, 1만5000명이 호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메바타임즈가 보도했다.
브레이지어 고정걸이가 동물보호단체가 만든 벨트를 구부리는 데 딱 좋은 크기라고 이 단체는 소개했다.
와일드썬드 워즈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것뿐"이라는 사진과 함께 시설의 주소를 게재하고 브레이지어 고정걸이를 모집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