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프로필] 배익기 누구? 와룡산 개구리 소년 국회의원 출마 …훈민정음 상주본 국보 1호 지정

기사입력 : 2019-07-16 08:14 (최종수정 2019-07-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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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익기는 누구?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로 유명한 배익기 씨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한 적이 있다.

올해 56살인 배익기씨는 2017년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4월12일)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국당 김재원 의원과 선거구가 같다.

국회의원에 당선돼 훈민정음 상주본을 국보 1호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출마의 변이다.

배익기 후보는 이 출마의 변에서 본인은 집안의 뿌리가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 있다고 밝혔다.

태어난 곳은 외가가 있던 대구이다.

어릴때 와룡산 개구리소년의 실종지역 그곳으로 놀러다니다가 초등학교 졸업 무렵부터 이후 40여년 주로 상주에서 자랐다.

고학으로 지역의 전문대학에서 총학생 회장을 하며 4년제 대학 승격운동을 대대적으로 주도해 편입했다.

◇다음은 당시 ​배익기 후보 연설문

유권자 여러분 지금 우리지역은 선거 사상 전례없이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그런데 홍수가 나면 정작 마실 샘물은 객물에 덮여 더 구하기 어렵듯이 이번 우리지역 재선거의 본질이 마침 이 나라 현 정국의 탁류속에 오도되어 맴돌려하고 있습니다.

본후보는 이런 상황에서 먼저 유권자 여러분의 올바른 판단을 위한 명확한 제시를 열고자 합니다.​

첫째 마치 이번 우리지역 선거를 단지 대선을 앞에 둔 전초전 정도로 보고 비단 그 여타 맹랑한 공약만이 아니라 장차 집권할 자기당에 먼저 붙음을 보여주면 예산을 폭탄적으로 몰아줄 수 있다는 실로 듣기 민망한 회유가 공공연히 횡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분배란 부족해서보다 공평하지 못할때 불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실제 집권에 의도가 진정이라 할지라도 어디 없는 예산이 이로 더 생긴다는 것도 아닌데 대체 이런일로 어디것을 잘라 이리로 몰아준다는 것이며 이 하나를 볼때 열도 더 미뤄볼 수 있으니 그럼 지역안에서도 자기들에 더 붙는데와 붙지 않을데에 따라 다시 그 배정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말이 될것이며 대체 한번 집권하기만 하면 그런식으로 다 마음대로 기분대로 그렇게 휘둘러 보겠다는 것입니까?

지역의 것은 지역으로 가야할곳에 갈만큼 갈뿐입니다 이나라 정치에서 의례 그랬기에 여기서도 당연스레 그렇게 생각없이 공언되는 것이겠지만 이는 미끼삼아 어디서 해오던 버릇의 서로 분란을 야기해 틈타자는 것일뿐 아니라 이곳 우리 유권자에 대한 매수행위의 암시와 다를바없는 저속한 무례를 넘어 지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상주 군위 의성 청송 청송 의성 군위지역민 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본후보 배익기는 의성군 비안면의 선영과 마을이 있는 지금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대부터의 고향으로 하면서 외가의 대구에서 태어나 어릴때 와룡산 개구리소년의 실종지역 그곳으로 놀러다니다가 초등학교 졸업 무렵부터 이후 40여년 주로 상주에서 자라고 늦게야 고학으로 지역의 전문대학에서 총학생회장을 하며 마침 그때의 4년제 대학 승격운동을 대대적으로 주도하여 본후보도 편입한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적으로도 어느쪽 굳이 더 연루될 일이 없는 만큼 따로 깊이 더 결탁될만한 것도 없이 오직 홀가분히 공정히 처리할 것이며 실로 본후보 기호7번 배익기야말로 이런점에서도 잘 찾기 힘든 후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우리지역의 이 재선거가 과연 탄핵심판에 대한 표심을 보는 심판장이겠습니까?

그러기에는 먼저 지금 나온 그후보부터 그를 말해 단 한표도 얻을 자격이 없을 것입니다.

말이 없어도 믿는 것은 행동에 있는 것입니다.

​배가 침몰하려면 가장 먼저 튀어 나오는 동물이 있습니다.

그 난파시에 누구보다 먼저 빠져나오는 솔선수범만 보였을뿐인 사람이 하필 또 이곳 사고지역의 새선장이 되고자 대체 지금 어디서 무슨말을 한다는 것이며 또한 지역에서 과연 누가 표로 모셔줄 것이란 말입니까?​

지금 우리에게 임한 선거는 중앙정치의 지엽으로서 단지 당의 힘을 업은 당의 대리인들로하여 흘러간 탁류에 연연할 겨를 보다는 이제 우리지역의 샘줄기로서 지역민 스스로 선택 옹립하여 오히려 큰 바다로 나가는 길이 있음을 보여줄바가 있습니다​.

이제 태초의 나라말씀이 있어 ​천지가 새로 창조될 것입니다 .

어디보다 일찌감치 직지심경의 청주, 근년 삼국유사 가온누리사업에만 1300여억원의 군위를 볼때 이는 실물도 없이 단지 그 전하는 연고에 따른 것 일뿐 이지만 새로운 지역문화를 열자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보1호는 훈민정음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국회청원이 있습니다.

처음 숭례문이 국보1호가 되었던 것은 프랑스의 개선문이나 에펠탑, 미국의 자유여신상, 중국의 천안문처럼 당시의 그런 통속적 인지상에서 비롯된 것일뿐 문화재적 국보로서 체계적인 인식의 상징적 의의와는 거리가 멀고 또한 숭례문은 이미 60년대 처음 국보지정될 때부터 새로 중창하다시피한 것에서 더우기 지금 다시 중창되어 어차피 그 개정은 면할 수 없는 사실화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의 교통생활은 지방사람들이 상경길에 창경원으로 동물원 구경가던 그런시절과는 사정이 전혀 달리 힘써 지방화를 지향하는 바가 있습니다​.

이에 본후보 소장의 훈민정음이 유권자 여러분의 전폭적 지지에 힘입어 드디어 진상규명으로 조작적 소송사기를 극복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국보 1호가 되게하고 또한 지역에서 보전함에 이는 세계의 소중한 유산 한국의 빛 지역의 긍지를 넘어 실제 지역에서 그에 따라 앞으로 문화관광적 파생되어갈 창조효과만도 누구도 미리 다 말할수없을 것입니다.

​한편 이에서 본후보가 단지 어떤 남에는 없는 계기의 장점으로 모든 것이 비롯하고 이뿐으로 알면 이는 큰그늘에 따라 있기쉬운 선입견일뿐입니다.

먼저 성물의 힘 신비부터 그 담는 사람의 그릇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지 그게 아무에게나 와서 아무에게나 같이 효용을 발휘해 주는것부터 결코 아닐뿐더러 본후보는 상주에서도 초기 살던 집까지 지금은 모두 산업도로와 고속도로가 나서 인멸 되어버렸지만 ​청소년때 산에 올라 여자친구의 이름 같은 것이 아닌 봉건세습적 최고직위의 자칭을 일컬으며 바위에 새기기도 할만큼 나름 정치적 포부까지 일찍부터 보였다 할것에서​ 또한 지난 수년간 홀로 조작적 무고와 소송사기에 싸워온 전력은 여타 현안과 발전사업에까지 그 판단력과 매진을 허여할수있을 것입니다.

또한 본후보는 오랜 인고의 세월이 누적되며 추구된 엄밀성의 재야학자로서 정확지 못한 일에 대해 함부로 말이나 공약은 체질적으로 없는대신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는 표절이 없습니다.

​즉 본후보 고유의 주요공약외에 여타후보의 공약으로 과연 자신의 수행능력 이전에 결코 자신이 그렇게 매사 정확히 알수도 없는 제반사업에 대해 단지 눈길을 끌기위한 선거전략으로서 되거나 말거나에 설혹 되어도 실제 어떤 관계로 되는 것인지의 공약까지 제 연구적 방식대로 망라하여 하나식 체계적 비평에 취사선택의 검토에 들어가기 위한 제도적으로 관계 분야별 전문인들로 지역발전도모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상시적이고 체계적 지역발전 구상의 길을 열어나가 사견보다 사람을 쓰는 일머리는 물론 주위 한둘 일러주는 말의 편견이나 이해관계에 따른 그런 행태는 지양할 것입니다.

​유권자 여러분 이제 새로 한번 후보자들의 벽보를 봐주십시요.

이미 겪어본 얼굴 한들 얼마나 새로 달리 기대할 수 있을것이지의 한계를 생각해 보십시요. ​

그렇다면 이제 선택의 길은 명확할 것입니다.

저 기호7번 배익기 결코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고 잘 선택했구나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새로운 시대를 저 럭키세븐 배익기와 함께 열어봅시다 전폭적 지지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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