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현대차, 동토의 땅 달군다…크레타 스포츠, 9월 러 출시

기사입력 : 2019-07-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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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동토의 땅인 러시아를 녹인다. 9월 현지 전략 모델인 다목적 차량 크레타 스포츠를 현지에 출시하는 것이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크로스 오버 모델인 신형 크레타 스포츠를 자국에 투입할 예정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크레타는 2.0 가솔린 엔진과 수동과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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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클레타 스포츠. 사진=현대차
신형 크레타는 세련된 차체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으로 지녔다. 차체는 6개의 모퉁이가 있는 검은 격자가와 사이드 미러는 스포일러와 루프 레일 등과 동일한 검은색을 사용했다. 하체 역시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둘렀다. 크레타의 적재 공간은 156ℓ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화와 함께 서스펜션의 스포츠 재조정 작업을 거친 크레타 스포츠가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형 크레타 스포츠의 현지 가격은 150만 루블(2800만 원) 선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세계 주요 시장에 전략 신차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해외 판매와 수출을 늘리겠다”며 “신형 크레타는 러시아뿐만이 아니라 인도 시장에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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