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 24] 폼페이오 국무장관 “북미회담 더 창조적이길 기대”…금명 교섭재개 시사

기사입력 : 2019-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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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은 15일(현지시간) 비핵화를 둘러싼 회담에서 북한과 미국이 “좀 더 창조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북한이 애초 갖고 있지 않은 아이디어로 협상 자리에 나오기를 바란다. 우리는 좀 더 창조적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대통령의 사명은 변하지 않았다. 즉 우리가 검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북한이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비핵화하는 것이다. 그것이 협상의 사명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동안 세 차례 만나 핵문제에 대해 두 차례 정상회담을 가졌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2월에 열린 2번째 정상 회담은 결렬되었다. 그는 북핵 협상이 언제 재개될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곧 이뤄질 것을 시사한 것으로 여겨진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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