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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개바지 '카이탕구'?... 대소변 잘 가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입히는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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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개바지 '카이탕구'?... 대소변 잘 가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입히는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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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파를 탄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짜개바지도 관심이다

시어머니는 아이에게 기저귀를 입히는 함소원에게 "짜개바지가 편하다"고 말했고, 함소원은 이를 거부했다.
짜개바지란 바지와 내의 사이로 아기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도록 만들어진 바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중국어로 짜개바지는 '카이탕구'라라 부르며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입히는 바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