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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한혜숙 추천으로 첫 드라마 출연 '보석비빔밥'.... 자식들 부모에 집에서 나가달라는 장면 논란

설운도, 한혜숙 추천으로 첫 드라마 출연 '보석비빔밥'.... 자식들 부모에 집에서 나가달라는 장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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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석비빔밥'이 18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보석비빔밥’은 2009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방영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MBC ON에서 재방송 중이다.

임성한 작가의 전작 ‘보고 또 보고’처럼 가제는 ‘손짓’이었으나,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맛있게 비벼낸다는 의미에서 제목을 ‘보석 비빔밥’으로 변경됐다.

이시영은 궁루비 역에 캐스팅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출연이 무산됐다.

설운도는 한혜숙의 추천으로 첫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었다.

2009년 10월 3일 (9회) 방영분에서 루비네 가족들이 서로 언쟁을 벌인 끝에 자식들이 부모에게 집에서 나가달라는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어났다.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지만 힘들게 키워준 부모를 자식 넷이 합세하여 집에서 쫓아냈다는 것은 예의와 윤리도덕상 벗어나는 행동이며, 공교스럽게도 추석 당일에 이런 장면이 방송된 것에 대한 유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드라마 홈페이지에서는 시청자들의 비판과 항의가 잇따라 빗발쳤으며 일각에서는 '고려장 드라마', '패륜 및 불효조장 드라마', '늙은 부모님들을 조롱한 드라마'라며 비꼬기도 했으며 '갈수록 막장으로 갔다' 라는 비판도 이어졌다.

더군더나 궁상식 부부가 밖을 떠돌다가 각자 시댁 어머니와 친정 어머니 집을 왕래하는 장면 또한 문제로 제기되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