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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특보] 태풍 다나스 마침내 제주도 진입 비상1단계, 기상청 호우경보 격상, 예상경로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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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특보] 태풍 다나스 마침내 제주도 진입 비상1단계, 기상청 호우경보 격상, 예상경로 변동

태풍 다나스 강수량=제주 87.7㎜, 서귀포 148.4㎜, 성산 153.1㎜, 고산 41.2㎜, 태풍센터 132㎜, 신례 186㎜, 한라산 삼각봉 239.5㎜, 윗세오름 251.5㎜, 진달래밭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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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날씨 특보] 태풍 다나스 제주도 진입 비상 1단계 돌입, 기상청 호우경보 격상 … 태풍 경로 변경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마침내 제주도에 진입하고 있다.

이이따라 제주는 비상 1단계 돌입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19일 제주지역 호우주의보를 호우 경보로 격상 발령했다.

기상청은 특보에서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남해안과 인근 내륙, 제주도 호우특보 발효 중이며 특히 제주도 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은 19일 07:00 현재( 단위: mm) 삼각봉(제주) 128.5 제주공항 119.0 거문도(여수) 76.5 거제 60.0 등 이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상의 매우 강한 강수대가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남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다.

기상청은 또 제주도에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태풍 '다나스' 북상 중이며 내일까지 매우 강한 비와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유의르 당부했다. 앞서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까지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0일 밤까지 150∼300㎜며 산지 등 많은 곳은 700㎜ 이상이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해오며 영향을 줌에 따라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릴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 태풍특보가 각각 내릴 계획이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주가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8일 오전 8시 20분을 기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1단계에 돌입했다.

제주해경과 서귀포해경도 전날부터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

태풍 다나스는 또 이동 경로 선회해 한반도 내부를 관통하면서도 조금 동쪽으로 치우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날씨특보 일기예보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는 오늘(18일) 15시 현재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86km/h(24m/s)의 소형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7km로 북진하고 있고, 내일(19일) 15시경에는 중국 상하이 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늘 밤에는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제5호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19일) 오후(12시)부터 제주도, 밤(18시)부터 전남, 모레(20일)는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평균풍속이 54~72km/h(15~20m/s), 최대순간풍속 72~108km/h(20~30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18일)과 내일(19일)은 장마전선, 내일 오후부터 모레(20일)까지는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와 함께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제주도산지에는 70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5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에도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5호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19일) 오후(12시)부터 제주도, 밤(18시)부터 전남, 모레(20일)는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평균풍속이 54~72km/h(15~20m/s), 최대순간풍속 72~108km/h(20~30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내일과 모레 사이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안개 전망은 오늘(18일) 밤(21시)부터 내일(19일) 아침(09시) 사이,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모레(20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해상 전망은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남쪽먼바다(18시 발효)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도 내일(19일) 새벽에 풍랑특보가 발표되겠으며,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19일) 오전에 제주도남쪽먼바다부터 평균풍속이 54~72km/h(15~20m/s), 최대순간풍속 72~108km/h(20~30m/s)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5~9m로 매우 높아지면서 태풍특보로 변경되겠으며, 그 밖의 해상으로 확대되겠다. 내일(19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19일) 오후부터 모레(20일)사이에는 매우 높은 물결이 의해 해수범람이 우려된다.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대상지역은 제주도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화 서울 경남 양산 남해 합천 진주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백령도 등 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