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34회 오창석, 정체 발각 위기…최정우x최성재, 오태양 뒷조사 박차

기사입력 : 2019-07-19 11:02 (최종수정 2019-07-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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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34회에는 최태준(최정우 분)과 최광일(최성재 분) 부자가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의 과거를 본격적으로 캐기 시작한 가운데 윤시월(윤소이 분)과 오태양의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34회 예고 영상 캡처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34회에는 최태준(최정우 분)과 최광일(최성재 분) 부자가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의 과거를 본격적으로 캐기 시작한 가운데 윤시월(윤소이 분)과 오태양의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누구냐 넌?"으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3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과거 김유월의 이력서 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최태준은 구실장에게 오태양의 뒷조사를 지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태양은 양지그룹이 무리해서 심미식품을 인수하려는 이유를 알기 위해 한 대표에게 덫을 놓고, 그 일로 화가 난 시월은 태양을 찾아간다.

과거 윤시월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믿는 오태양은 "죽는 순간까지 널 미워할 거야"라고 시월에게 쏘아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속이 상한 시월은 지민(최승훈 분)이 친아들이라고 오태양에게 밝히지 않고 '그래. 미워해. 죽는 순간까지 미워해'라고 속으로 받아쳐 오태양과의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진다.

한편, 최태준은 구실장에게 오태양의 과거를 조사하라고 지시한다. 이에 구실장은 "최사장님도 오태양에 대해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라며 최광일(최성재 분)이 오태양 뒷조사를 지시했다고 최태준에게 보고한다.
깜짝 놀란 최태준은 "광일이가 김유월에 대해서 알고 있어?"라고 구실장에게 확인한다.

과거 김유월이 장정희(이덕희 분) 친아들임을 알고 살인교사를 지시한 최태준은 '우연일거야. 세상에 닮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장정희는 김유월이 자신의 친아들인줄 모르고 이미 세상을 떠난 전 연인이자 유월이 친부 사진을 꺼내들고 그를 그리워한다.

광일은 시월에게 "심미식품 인수전에 변수가 생겼다"며 빠지라고 한다. 그러나 시월은 "아니요. 내가 할래요"라고 주장하며 오태양을 찾아간다.

시월은 오태양에게 "부탁이야. 제발 여기서 물러나 줘"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태양은 "내가 어떻게 양지를 믿어"라며 강한 불심감을 드러낸다.

시월과 오태양이 싸우는 모습을 홍지은(김주리 분)이 매의 눈으로 지켜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홍지은은 '내가 저 둘 분명 뭔가 있다고 했지'라며 과거 둘이 연인이었음을 의심한다.

한편, 시월의 선배(윤인조 분)는 "유월이 가짜신분으로 사는 거 발각되면 어쩌니?"라며 걱정해 오태양이 정체 발각 위기에 처했음을 암시한다.

최태준과 최광일 부자가 오태양의 과거를 본격적으로 캐기 시작해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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