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보잉 ‘737-MAX’ 운항중단에 따른 보상과 비용손실 최소 66억 달러 이상

기사입력 : 2019-07-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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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기제작 대기업 보잉은 18일(현지시간) 두 차례의 추락 사고를 낸 ‘737-MAX’여객기의 세계적인 운항정지 여파로 항공사에 대한 보상과 비행기의 생산 감소에 따른 손실비용이 총 약 66억 달러(약 7조7,450억 원)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보잉에 따르면 ‘737-MAX’의 운항정지에 얽힌 납품지연 등의 항공사에 대한 보상액은 세금 공제 후 49억 달러(약 5조7,511억 원)으로 2019년 4~6월기 결산에 추가비용으로 계상된다. 또한 ‘737-MAX’의 생산축소로 추가로 17억 달러(약 1조9,95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346명의 사망자를 낸 두 차례의 추락 사고 영향으로 ‘737-MAX’는 3월 중순부터 운항을 멈추고 있으며, 보잉은 피해자 가족들로부터 많은 소송을 당하면서 명성에 흠집이 났다. 아직까지도 ‘737-MAX’의 운항재개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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