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 싶다] 올 여름 나만 알고 싶은 '부산 호텔'의 특별한 매력

기사입력 : 2019-07-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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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계획하면서 꼭 나오는 곳이 있다. 바로 '부산'이다. 서울 다음가는 두 번째 도시인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 해양도시다. 해운대와 광안리, 오륙도 등 해양 관광명소가 가득해 특히 여름휴가지로 손에 꼽히는 장소다.

또 그만큼 부산에는 많은 호텔이 존재한다. 가성비가 높은 게스트하우스부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특급호텔까지 다양한 숙박업소 선택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올 여름 나만 알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부산 호텔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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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탁 트인 전망의 객실과 야외 수영장으로 여름휴가의 진수를 보여준다. 사진=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먼저 해운대에 자리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 드넓은 백사장에서의 휴식은 물론 각종 먹거리와 엔터테인먼트로 가득한 부산 바다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이 호텔의 첫 번째 매력은 해운대의 풍경과 바다에서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의 객실이다. 전 객실에 주방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완비돼 편안한 투숙도 가능하다. 커플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추억을 쌓기에 충분한 것.

여기에 해운대를 바라보는 야외 수영장은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한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고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생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호텔은 다양한 수영장 패키지로 더할 나위 없는 여름휴가를 제안한다. 객실 1박과 수영장 입장권 2매로 구성된 실속 있는 '루프탑 스위밍 패키지'와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쿨 썸머 패키지'가 있다.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보양 조식 뷔페 프로모션'은 휴가철 빼놓을 수 없는 이 호텔만의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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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는 광안대교의 야경을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사진=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부산의 랜드마크가 된 광안대교와 함께할 수 있는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KENT HOTEL by KENSINGTON)은 올 여름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는 호텔이다.

짧은 횡단보도 하나를 건너기만 하면 마주하게 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자리한 이 호텔에 들어서면 광안리 해변 풍경과 광안대교가 눈앞에 펼쳐진다. 특히 광안대교의 매혹적인 야경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데크는 부산 휴가의 최고의 시간을 선사한다.

호텔에서 추천하는 '스카이데크 비어파티'가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하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이곳에서 생맥주와 프렌치프라이가 포함된 BBQ 폭립 플래터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오션뷰 객실 1박과 와인파티 2인, 스카이데크 칵테일 2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안 브릿지 패키지'는 연인에게 더 낭만적인 휴가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켄트호텔을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코레일 서울본부와 업무제휴를 맺고 켄트호텔에서의 '호캉스'를 마련했다.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지는 'KTX 타고 떠나는 부산 호캉스 투어(왕복 KTX 경부선,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객실 1박)'로 이는 보다 편안한 휴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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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호텔은 'LTE 로드' 프로그램으로 투숙객에게 부산의 매력을 소개한다. 사진=부산롯데호텔
부산 서면의 부산롯데호텔은 부산의 대표 호텔 중 하나다. 이곳에는 원도심은 물론 부산의 다양한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LTE 로드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호텔 버스를 이용해 투어를 진행하는 투숙객(내국인) 한정 무료 시티투어 이벤트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일주일 내내 운영되며 매일 코스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월요일 낮에는 해동 용궁사와 전포카페거리 코스의 '소원을 말해봐'가, 수요일 낮에는 송도 구름산책로를 거닐고 밀면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찔한 산책' 프로그램이 매력을 발산한다. 친환경 스카이웨이전망대와 산복도로 산책 코스의 '부산항 이야기(목요일)'와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고 밀면을 즐기는 '미로미로 골목길(금요일)'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부산의 밤을 만날 수 있는 야간 LTE 로드도 새로운 부산을 보여주기 충분하다.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송도 해수욕장과 먹거리 타운, 송도 해상케이블카 등으로 구성된 '송도 밤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부평깡통 야시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감만족 야시장'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여기에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이기대 동생말 코스로 짜여진 '별빛 도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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