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 이동경로 급선회 주목, 집중호우에 여객선 항로 상당수 통제...기상청 일기예보 오후 5시 소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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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태풍경보 : 광주, 제주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남남부서해앞바다, 전남중부서해앞바다, 전남북부서해앞바다)
o 강풍경보 : 부산, 경상남도(남해, 거제, 사천, 통영)
o 강풍주의보 : 울산, 경상남도(고성, 하동,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
o 풍랑경보 : 남해동부앞바다
o 풍랑주의보 : 서해남부앞바다(전북

기사입력 : 2019-07-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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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많은 비가 쏟아 지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태풍특보가 발효된 전남과 제주에는 집중호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도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주도와 전남에 발효된 태풍특보는 유지되고 있으며, 경남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전남과 경남 곳곳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기상청은 다나스가 오후 5시쯤 열대저압부로 크게 약화돼 소멸될 가능이 높다고 예측했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 여객선 항로 상당수가 통제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 98개 항로 170척 중 제주~목포, 제주~완도, 제주~부산, 여수~거문, 녹동~거문 항로 등 전국 66개 항로 92척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다음은 기상청 오전 7시 발표 상황이다.

< 강수 현황과 전망 >
o 현재(07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시간 당 1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또한, 경기남부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o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앞으로 1~2시간 내에 서울과 경기남부에는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오전 10시 이후에는 경기북부에도 약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서해5도는 오후(12시)부터 밤(21시)까지 비가 오겠다.

o 내일(21일)은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인천.경기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o 오늘(20일)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와 약화되는 열대저압부의 이동에 따라 수도권지역의 강수지역과 예상 강수량의 지역 편차의 변동성도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나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 강풍 전망 >
o 제5호 태풍 '다나스'와 약화되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내일(21일)까지 바람이 35~50km/h(10~14m/s), 최대순간풍속 54~72km/h(15~20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옥외간판이나 시설물 등 바람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대비하기 바라며,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o 현재(07시),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10~50km/h(3~13m/s)로 불고,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고 있다.

o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오늘(20일)과 내일(21일)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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