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데 헤아 다음 시즌도 맨유 골문 지킬 듯…‘구관이 명관’ 6년 새 계약 제시설

기사입력 : 2019-07-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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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유와 6년 재계약설이 나오고 있는 GK 다비드 데 헤아.
그동안 이적설이 무성했던 GK 다비드 데 헤아가 앞으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데 헤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맺은 계약은 2020년까지지만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의 바르셀로나전,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첼시전 등 ‘빅 매치’에서 부주의한 실수가 발견되면서 올 여름의 방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었다.

하지만 클럽은 새로운 주전 GK 후보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어, 데 헤아와의 계약을 재검토할 방향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지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은 데 헤아와 새롭게 6년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의하면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체결에 이를 경우 스페인인 GK는 34세까지 맨체스터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면서 “조건도 클럽 내 톱 레벨이라 이것은 거부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때 데 헤아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과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였지만 이적 이야기는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된 것 같다.

데 헤아는 현재 주급 24만 파운드(약 3300만원)를 받고 있으며, 클럽 최고의 연봉을 받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주급 50만 파운드(약 6900만엔)에 버금가는 보수를 클럽 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은 잠시 난색을 표명했지만, 주급 37만5,000파운드(약 5000만엔)안팎의 새로운 계약을 제시한 것 같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양오브락 등 새로운 주전 골키퍼 후보 확보에 나섰지만 얘기가 구체화되지 않고 데 헤아와의 신계약 체결이 임박해 있어 올드 트래퍼드의 골은 스페인 골키퍼가 계속 지킬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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