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말복까지 더위 맹위 중복 낮최고 34도, 기상청 폭염특보 전국 곳곳 소나기

기상청 중복 오늘 날씨 미세먼지 일기예보와 폭염주의보=세종, 대구, 대전, 서울, 경상남도(양산, 합천, 산청,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영주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춘천, 화천),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

기사입력 : 2019-07-22 04:30 (최종수정 2019-07-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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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 말복 이름값? 기상청 오늘 날씨 미세먼지 일기예보와 폭염주의보
중복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 일기예보와 날씨특보가 나왔다.

중복 더위는 말복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보통 나쁨을 오간다.

기상청은 22일 새벽 발표한 오늘날씨 일기예보와 특보에서 오늘(22)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남부내륙에는 오후(12~18)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중부지방은 오전(12)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에보했다. 제주도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15)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또 중복 다음 날인 내일(23)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12~18)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새벽(00)부터 오전(12)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모레(24)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내륙과 경상내륙에는 오후(12~18)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서해안에는 밤(21)부터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 지역이 변경될 수 있다.

기상청 예상 강수량은 22일 낮(15시)까지 제주도: 5~30mm,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22일 오후(12~18시) 남부내륙: 5~30mm, 23일 오후(12~18시)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내륙, 남부내륙: 5~40mm 이다. 현재(04시), 전국이 흐리고 중부내륙에는 약하게 비가 오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고, 일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
*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22일 04시 현재(단위 m) 경기도 : 인천 70 강화 170 백령도 250 충남 : 만리포(태안) 90 삽시도(보령) 290 전남 : 완도 80 장흥 110 가거도(신안) 140 고흥 230 화순 250 경남 : 매물도(통영) 140 함안 170 삼천포(사천) 400 등이다.

기온 현황과 전망은 오늘(22일) 낮 기온은 28~34도(어제 24~31도, 평년 27~31도), 내일(23일) 아침 기온은 22~27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4도(평년 27~31도) 그리고 모레(24일) 아침 기온은 23~26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3도(평년 27~31도)이다.

폭염특보가 발표(22일 10시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상도에는 내일(23일)까지, 일부 경상내륙에는 모레(24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으면서 매우 덥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31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서~남서풍이 불면서 동해안에는 어제(21일) 밤부터 오늘 아침(09시)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에는 동해안과 남부지방, 모레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열대야란 밤 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폭염특보지역은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강풍 전망은 오늘(22일) 오전(12시)까지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22일) 오전(12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해상에서 만들어진 해무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안개가 짙게 끼는 서해안과 남해안, 도서지역에는 오늘(22일) 오전(12시)까지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인천공항과 무안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 중으로 시정 악화로 인한 항공기 운항 차질이 있을 수 있다.

해상 현황과 전망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먼바다(동해남부남쪽먼바다 제외)에는 오늘(22일) 낮(15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모레(24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현재(01시 50분), 제주도에는 남서쪽에서 구름대가 유입되고, 지형의 효과가 더해지면서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제주도 남서쪽해상에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남서류가 합류(수렴)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되어 구름대가 발달하여 시간당 30km로 북동진하고 있다. 이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오늘(22일) 낮(15시)까지 5~50mm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현재(01시 50분), 서해안과 서해도서지역, 일부 남해안에는 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이류무)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고, 일부 내륙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이류무는 찬 해수면 위로 따뜻한 공기가 지나면서 발생하는 안개이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01시 현재, 단위: m)은 만리포(태안) 110 흑산도 110 순천 110 고산(제주) 130 인천 160 화순 190 변산(부안) 200 영흥도(옹진) 280 등이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세종, 대구, 대전, 서울, 경상남도(양산, 합천, 산청,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영주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춘천, 화천),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과천) 등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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