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드론 '피미 A3', 국내 면세점 최초 상륙

가격 대비 성능 탁월·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컨트롤
가격 49만원대…신라·SM면세점 입국장서 구입 가능

기사입력 : 2019-07-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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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 면세점에서 살 수 있는 샤오미의 ‘FIMI A3’ 드론 사진.(사진=엘림지티컴퍼니)
샤오미 브랜드 운영사인 엘림지티컴퍼니는 샤오미의 FIMI A3를 국내 최초로 신라온라인면세점과 SM면세점 입국장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FIMI는 샤오미가 투자하고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샤오미 제품들 중 드론, 액션카메라, 짐벌 등 고가의 하이테크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FIMI의 A3는 Cortex-M7 기반의 3세대 플라이트 컨트롤 플랫폼이 적용돼 다양한 비행환경 속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드론이다.

샤오미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반영된 흰색의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자식 3축 짐벌이 장착돼 떨림이 없고 부드러운 항공뷰를 담을 수 있다. 카메라에는 엄브렐라(Ambarella)의 ISP 프로세서와 소니의 CMOS 센서가 적용돼 가격대비 뛰어난의 영상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컨트롤러에 촬영화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LCD스크린을 탑재해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드론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모니터로 비행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또 DIY포트, AV아웃 등을 추가해 확장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가격이 책정됐다. 한국 기준 420달러(한화 약 49만 5000원)로 오늘부터 신라온라인면세점과 SM면세점 입국장 내 샤오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향후 샤오미는 MI DRONE 4K, X8 SE, MI DRONE MINI 등 FIMI A3 외 다양한 드론들도 면세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진욱 엘림지티컴퍼니 대표는 “면세점에서 샤오미 제품을 구입할 경우 제품 불량 등 문제가 많은 해외 직구와 달리 안정적인 고객서비스와 AS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면세점 적립금을 활용하면 최신 제품을 직구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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