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28)] 명품 구두 디자이너 도널드 제이 플라이너, LA 저택 558만 달러에 매각

기사입력 : 2019-07-22 16:41 (최종수정 2019-07-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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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구두 디자이너 도널드 J.플라이너와 그의 아내 리사 플라이너가 로스엔젤레스 저택을 지난 16일(현지시간) 555만8000달러(약 65억 원)에 매각했다. 사진=웨인 포드
명품 구두 디자이너 도널드 J.플라이너와 그의 아내 리사 플라이너가 로스엔젤레스 저택을 555만8000달러(약 65억 원)에 매각했다.

미국 다수 부동산 매체에 따르면 럭셔리 구두 디자이너 도널드 J. 플라이너(DONALD J. PLINER)와 그의 아내 리사 플라이너가 2층 지중해 스타일 LA저택을 지난 16일(현지시간) 555만8000달러에 매각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4월 이 저택이 처음 부동산 시장에 나왔을 때 책정됐던 585만8000달러보다 30만 달러(약 3억5000만 원)가 할인된 금액이다.

벨 에어 크레스트라는 명문가에 있는 2층짜리 현대 지중해식 맨션은 1994년에 건축됐다. 중개인이 제공한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플라이너는 2012년에 426만 달러(약 50억 원)에 LA 맨션을 매입했다. 그의 아내 리사 플라이너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더 개성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7603평방피트(약 214평)에 달하는 이 집은 침실 5개, 욕실 5.5개, 미술품 전시장으로 설계된 높은 천장이 특징이며 요가와 체육관, 어린이 방 등으로 폭넓게 전환이 가능한 유연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저택에는 여러 개의 정원이 있으며 야외 식당과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또한 해수풀과 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치안이 잘 돼 있는 게이티드 하우스가 밀집된 이 곳 지역사회는 테니스 코트, 체육관, 수영장, 놀이터, 클럽하우스를 제공한다.

한편, 도널드 제이 플라이너는 1967년 최초의 소매점인 Pappagallo Beverly Hills를 오픈했으며 22년 후 1989년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널드 제이 플라이너라는 신발 회사를 설립했다. 2005년에 플라이너 부인은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신발 라인을 출시했다.

도널드 제이 플라이너 구두는 가격대는 비싸지만 발이 편한 구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죽 롱부츠 미국 내 가격은 약 500달러(약 50만 원)로 거래된다.

2011년 플라이너는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자신의 회사에 대한 대부분의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2015년 플라이너 부부는 다른 창의적인 노력을 추구하기 위해 제화회사 도널드 J 플라이너를 떠났다. 그 가 남긴 이 브랜드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만든 고급 신발과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도널드 J. 플라이너와 아내 리사 플라이너는 2017년에 새로운 회사인 '라이트 뱅크 슈'(Right Bank Shoe)를 설립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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