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종목추천 서비스는 로봇엔진을 기반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투자자에게 유망종목을 발굴해서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이 같은 서비스는 홈트레이딩시스템(Home Trading System)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obile Trading System)에서 알림으로 제공하며 고객은 투자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종목추천 서비스 오픈으로 기존의 서비스를 합치면 총 6개의 종목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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