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7] 오늘 날씨 낮 최고기온 35도…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 다우지수 177포인트 상승

기사입력 : 2019-07-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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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1. 전국 구름 많고 대부분 지방 소나기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방에서 낮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고 중부지방에는 아침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내륙·남부내륙·서해5도 5∼40㎜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5.8도, 인천 24.9도, 춘천 26.3도, 강릉 28.7도, 청주 26.7도, 대전 25.5도, 전주 26.5도, 광주 25.9도, 제주 26.3도, 대구 25.5도, 부산 24.7도, 창원 24.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2.기업 실적 호조 등 기대 주요지수 상승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올랐다.

23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29포인트(0.65%) 상승한 27,349.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44포인트(0.68%) 오른 3,005.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7.27포인트(0.58%) 상승한 8,251.40에 장을 마감했다.

3. 일본 불매운동 배송 거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유통·물류업 노동조합들도 국민적 저항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불매운동을 넘어 일본 상품을 안내하거나 배송하는 것까지도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마트산업노조는 대형마트 3사에 일본제품 판매를 중단할 것도 요구할 계획이다.

4. 유명희 통상본부장 “일본 수출규제 미국에도 악영향”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 규제로 양국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미국의 지지와 중재를 끌어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유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미측에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한국 뿐만 아니라 국제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경제통상 분야에서 우리 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 글로벌 경제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적극 설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5. 페이스북 어린이용 메신저 결함

페이스북의 어린이용 메신저 '메신저 키즈'에서 부모가 허락하지 않은 상대와도 대화를 할 수 있는 기술적 결함이 발견됐다고 정보기술(IT) 매체 더버지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신저 키즈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대신해 6∼12살의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하게 메시지나 동영상 등을 보낼 수 있도록 2017년 말 개발된 앱이다.

6.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상원 인춘 통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23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을 무난히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전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사퇴 이후 반년 넘게 이어져 온 미 국방부의 수장 공백 상태가 해소됐다.

미 상원은 이날 에스퍼 지명자의 인준안을 표결, 찬성 90표 대 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7.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다음 주 재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협상이 다음 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미국 무역협상팀이 다음 주 대면 협상을 위해 중국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협상팀의 방중 일정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 사이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CNBC방송은 덧붙였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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