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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만 봐도 침이 '꿀꺽' 명륜진사갈비 반값 무한 배고픔 유발... 손님들 북적 지방에서도 지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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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만 봐도 침이 '꿀꺽' 명륜진사갈비 반값 무한 배고픔 유발... 손님들 북적 지방에서도 지점 늘려

"3만 5000원으로 무제한 드세요"

1인당 1만 3500원으로 무제한 먹을수 있는 ‘명륜진사갈비’가 24일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동국 가족이 이 음식점을 방문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시청자들은 "방송이후 찾아가서 먹었는데 입에서 정말 감칠맛이 돌았다"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서울 지역에만 20개 지점을 가지고 있다.

명륜진사 갈비측은 손님들이 많아 지면서 지방에서도 지점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