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 못해 일본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파문이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DHC 불매운동을 넘어 퇴출운동까지 벌어고 있다. 2002년 진출한 DHC는 뷰티숍,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DH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는 유감을 표명하면 활동 중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에이스팩토리는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