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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오스트리아 바이오제스트, 한국에 첫 바이오가스공장 건설

[글로벌-Biz 24] 오스트리아 바이오제스트, 한국에 첫 바이오가스공장 건설

한국 HC에너지와 협력해 창원내 양돈장 폐기물로 전기와 열에너지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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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기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바이오가스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13일(현지시간) 바이오에너지뉴스닷컴 등 바이오에너지관련 매체들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바이오가스플랜트업체 바이오제스트(Biogest)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바이오가스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한국 신재생에너지 혐기성 바이오가스 전문업체 HC에너지와 협력해 개발된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제스트의 국제 포트폴리오를 확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HC에너지는 재생가능 에너지 분야에서 10년이상 경험을 가진 한국기업이다. HC에너지는 창원시와 창원소재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제스트 파워컴팩 바이오가스플랜트는 양돈장 가까이에 건설돼 유기폐기물수집지점을 경유해 배송된 폐기물로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성한다.

바이오제스트는 지금까지 파워컴팩기술로 영국 ‘AD(혐기성소화)& 바이오가스 산업상’의 ‘베스트 인터내셔날 마이크로세일 플랜트’분야에서 상을 수상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