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51회 오창석, 샛별 사망(?)에 망연자실

하시은, 이상숙에 절규 "왜 휴대폰 두고 갔어!"…윤소이 가슴 먹먹

기사입력 : 2019-08-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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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1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딸 샛별(김시우 분)을 사고로 잃게 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51회 예고 영상 캡처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1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딸 샛별(김시우 분)을 사고로 잃게 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아! 샛별아!>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5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집안에 샛별이 보이지 않자 찾아 나선 덕실(하시은 분)은 장회장(정한용 분) 집 앞에서 사고로 쓰러진 샛별을 발견하고 울부짖는다.

앞서 방송된 50회에서 최태준은 오태양의 주총 출입을 막기 위해 임미란(이상숙 분)에게 사위에게 수면제를 먹이라고 위협했으나 실패하자 임미란을 불러냈다. 황급히 집을 나선 임미란은 휴대폰을 식탁에 놓고 갔고 이를 발견한 샛별이가 휴대폰을 들고 골목에 나갔다. 괴한에게 납치되는 임미란을 목격한 샛별은 차를 따라가다 갑자기 나타난 오토바이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양지그룹 주총 장으로 향하던 오태양은 샛별의 사고 소식에 병원으로 향한다.

임미란을 납치했던 최태준은 샛별의 소식에 태양이 주총장에 못 오게 되자 미란을 풀어준다.

구 실장은 최태준에게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며 샛별 사고에 대해 보고한다.
샛별의 사고 소식을 접한 윤시월(윤소이 분)은 태양이 걱정돼 어찌할 바 모른다.

덕실은 죽을 갖다주는 엄마 임미란에게 휴대폰을 집어 던지며 "왜 이걸 두고 가냐고. 왜"라고 절규해 샛별이 사망했음을 암시한다.

한편, 최광일은 샛별 사고 배후로 최태준을 의심한다. 광일은 태준에게 "소식 들으셨어요? 혹시 아버지가?"라며 샛별 사고와 연관됐는지 추궁한다.

그러나 임미란 납치를 사주했던 최태준은 "미쳤어!"라며 샛별 사고와 연관 없다고 발뺌한다.

그러자 최광일은 "우연이라기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요"라며 태준에 대한 의혹의 눈길을 거두지 않는다.

시월은 마침내 최광일에게 분노감을 드러낸다. "비열한 자식"이라고 시월이 욕하자 광일은 "그러니까 그놈 앞에서 말 조심하라고"라고 쏘아붙인다.

이어 광일은 "그 새x처럼 너도 잃고 싶지 않으면"이라며 시월을 협박해 오태양 딸 샛별이 사망했음을 드러낸다.

한편,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는 태양은 그동안 삶을 지탱해주던 샛별이의 곁을 떠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시월은 점점 더 흉악해지는 최태준과 최광일 부자로부터 아들 지민(최승훈 분)을 지켜내는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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