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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1988 서울’ 한정판 재발매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1988 서울’ 한정판 재발매

8월 13일 온라인 사전 판매, 8월 15일 광복절 기념 정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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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울트라 부스트 1988 서울'을 8월 15일 광복절에 재발매한다. 사진=아디다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울트라 부스트 1988 서울’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재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과 태극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재발매되는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28일 처음 출시돼 모두 팔려나가는 등 인기를 끌었다.

아디다스는 상품 전체에 태극기의 바탕을 나타내는 흰색을 바탕으로 옆면에는 아디다스의 삼선이자 태극기의 건곤감리 4괘 일부를 표현했다. 신발의 텅(혀) 부분에는 태극문양을 넣었다. 안창에는 ‘SEOUL’이란 단어를 새겼다.

이번 운동화는 울트라 부스트만의 기술력으로 땅을 밟을 때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꾸는 기능과 탄력감을 주는 ‘부스트’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신발의 겉감은 한 줄의 실을 정교하게 짠 니트 형식의 ‘프라임니트’를 적용했다.

제품은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디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단독 사전 판매됐으며 8월 15일부터는 전국 주요 아디다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