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트럼프 “장단기 국채이율 역전은 Fed 탓…금리 0.5% 긴급인하 해야” 압박

기사입력 : 2019-08-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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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은 14일(현지시간) 중앙은행에 해당하는 연방 준비제도이사회(Fed)의 파월 의장을 '바보'라고 재차 공격하고 나섰다.

정부 고위관계자에 의하면 트럼프는 Fed에 월내에 0.5%의 긴급인하를 압박했다. 금융시장에서 리세션(경기후퇴) 진입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권에 의한 비판과 금리인하 압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중국(과의 무역 마찰)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Fed다”라고 지론을 폈다. 이날 금융시장에서는 10년 만기 미 국채의 이율이 2년 물 금리를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밑돌았지만, 트럼프는 “이상한 장단기 국채이율의 역전”이라며 시장혼란의 책임을 Fed에 떠넘겼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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