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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 급관심 떠오른 이유는?...강위 씨 혈색이 노랗게 혹시 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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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 급관심 떠오른 이유는?...강위 씨 혈색이 노랗게 혹시 황달?

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의 5부작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6일 오전 전파를 탄 KBS '인간극장'에서는 싱글대디 강위 씨와 딸 빛나 양의 행복한 일상이 소개됐다.
강위 씨는 아픈 몸으로 끙끙 앓으며 누워 있다가 결국 병원으로 향했다.

강위씨는 “우리 사랑하는 딸 빛나 걱정과 장사 걱정에 탈이 나 평소 발길이 닿지 않던 병원까지 왔다”고 말해 부성애을 드러냈다.

혼자 빛나를 키운 지난 4년이 지난 지금 강위 씨는 혈색이 노랗게 된지 몇 년이 됐다고 한다,

시청자들은 “저런 모습이면 간이 좋지 않은 신호” “혹시 황달도 걱정된다” “딸을 위해 아무일 없어야”등 반응을 보였다.

강위씨는 앞서 가게 계약 물거품으로 스트레스가 폭발해 잠시 쉬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