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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 보면 숨이 막혀 왜?... "최수종 복도많지, 하희라에 잘해야 눈물나게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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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 보면 숨이 막혀 왜?... "최수종 복도많지, 하희라에 잘해야 눈물나게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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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남편 최수종이 16일 포털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파를 탄 JTBC '뭉쳐야 찬다'는 최수종이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FC와 대결을 위해 녹화장을 찾은 배우 최수종과 일레븐FC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수종의 나이는 1962년 생으로 올 58세다. 하희라는 1969년 생으로 나이 차는 7살 차이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누가 보면 나이를 쉽게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동안얼굴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수종이 부인복이 있다" "최수종 잘해야, 하희라 눈물나게 하면 안돼" "실물 보면 숨이 막혀 너무 동안이어서" 등 반응을 보였다.

최수종은 1987년 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KBS 특채 연기자로 데뷔했다.

1988년 MBC에도 특채로 선발되며 MBC 드라마 ‘조선 왕조 오백년- 인현왕후’에 출연했고, ‘청춘 펀치’의 주연 배우로 영화에도 데뷔했다.

1989년에는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