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리는 2019~202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빌바오와 격돌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로 영입된 골키퍼 네투도 부상으로 인해 바르셀로나 공식 데뷔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7~2018시즌부터 3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년간 고액수입을 올린 셀러브리티 100명을 발표했다.
메시는 1억2700만 달러(1493억원)로 전체 4위, 스포츠 선수 중 1위에 올라 명성을 재확인 했다. 메시는 연봉과 상금, 보너스, 광고 등으로 수입을 올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