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최근 한방소에서 40대지만 뛰어난 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1994년 이필우 전 국회의원의 장남 이상수(53)씨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속에 화려한 결혼을 했지만 3년만인 1997년 이혼했다.
2000년대 초 김상훈(64) 강남광역교통연구소 대표와 재혼했다.
김 대표는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경제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
현재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팬들은 '잘살줄 알았는데 안됐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