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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대폭발 행사 러브콜 봇물... 장윤정과 행사 출연료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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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대폭발 행사 러브콜 봇물... 장윤정과 행사 출연료 비슷?

28일 SBS '미우새' 방송에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 신곡 발표 무대를 진두지휘하는 언니 홍선영씨가 비쳐지면서 홍선영 직업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SBS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8일 SBS '미우새' 방송에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 신곡 발표 무대를 진두지휘하는 언니 홍선영씨가 비쳐지면서 홍선영 직업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SBS 방송 캡처
'트롯의 여신' 홍진영이 17일 관심이다.

광주시에서 경제학자 홍금우(현 조선대학교 교수)의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2006년 드라마 ‘연개소문’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하였고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걸그룹을 준비하다가 여의치 않자 2007년 소속사를 옮긴 뒤 그룹 스완의 멤버로도 활약했었으나 스완의 1집 활동이 끝남과 동시에 소속사가 부도로 문을 닫게 되자 연기자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홍진영은 2009년 6월 19일 ‘사랑의 배터리’라는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면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주요 노래로는 ‘사랑의 배터리’, ‘내 사랑’, ‘산다는 건’, ‘부기맨’, ‘엄지 척’ 등이 있다. 지방 축제등 행사 장윤정과 출연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