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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블랙핑크 ‘서머소닉 2019’ 첫 출장…도쿄 메인스테이지 등장 18만 청중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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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블랙핑크 ‘서머소닉 2019’ 첫 출장…도쿄 메인스테이지 등장 18만 청중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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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첫 참여한 ‘서머소닉 2019’ 출연을 소개하는 포스터.


빅뱅, 위너, 아이콘 최지우, 강동원 등 월드 와이드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를 다수 거느린 한국의 대형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 그 YG 소속으로 ‘아시아의 걸 크래쉬 그룹’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인기 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8월16일(금)~18일(일) 치바 ZOZO마린 스타디움 & 마쿠하리 멧세와 오사카 무주 SONIC PARK(무주 스포츠아일랜드)에서 열린 일본 최대 대형음악페스티벌 ‘SUMMER SONIC 2019’에 첫 참가해 Red Hot Chili Peppers, B'z, The Chainsmokers, ZEDD 등 많은 해외 유명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정력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출연한 것은 3일 동안 약 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도쿄의 최대 수용능력을 자랑하는 메인 스테이지(마린 스테이지: ZOZO마린 스타디움)에는 블랙핑크의 출연시간이 되면 수많은 관객이 세계를 놀라게 한 그들의 퍼포먼스를 한번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배경영상이 흐르고 귀엽고도 세련된 의상으로 몸을 감싼 멤버 4명이 모습을 드러내자 공연장이 쪼개질듯 한 함성이 그녀들을 맞이했다.

이날 오프닝넘버는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DDU-DU DDU-DU’를 선보였다. “SUMMER SONIC WHATs UP~!”이라고 등 청중들을 부추기며 ‘STAY WHISTLE’을 연이어 부르며 장내의 열기을 급상승시켰다.

“역시 야외무대는 기분이 좋네요!(로제)” “여러분의 열기가 더워요! 역시 Summer sonic 최고입니다!(리사)” “여러분 달아오르나요! 우리도 너무 즐겁습니다!(지수)” “아직도 고조 될 수 있죠? 끝까지 달아오르고 갑시다!(제니)”라고 말을 걸고 최신 곡 ‘Kill This Love’ ‘Don't Know What To Do’ ‘Kick It’을 속속 선보여 장 수위는 최고조에 달했다. 모두 9곡에 달하는 그녀들의 SUMMER SONIC 첫 참가무대는 많은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날 공연을 마친 후 “유명한 해외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는 12월부터 돔 투어가 시작되고 새 앨범 ‘KILL THIS LOVE-JP Ver.-’의 발매도 앞두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세요!”라고 팬들에게 부탁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