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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에서 800여만 원 월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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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에서 800여만 원 월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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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대 교수로 복직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느라 강의나 연구를 전혀 하지 않고도 800여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 “서울대에 조 후보자의 임금 문제를 문의한 결과, 17일에 8월 급여를 지급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그러나 조 후보자의 급여 수준은 개인정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조 후보자의 호봉을 기준으로 평균 급여액을 따지면 세전 845만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곽 의원 측은 주장했다.

곽 의원은 "황당하다. 상식적으로 얘기가 되나"면서 "국민의 마음이 문제 아닌가" 꼬집었다.

조 후보자는 서울대 교수실이 아닌 서울 종로구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매일 출근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