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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10 시리즈 예판 100만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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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10 시리즈 예판 100만 대 돌파

전작 대비 2배 이상…2개 사이즈·성능 강화로 고객 호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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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 비치된 갤럭시노트10 5G.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시리즈가 사전예약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진행된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사전예약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노트10 시리즈가 사전예약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갤노트10 시리즈의 높은 호응도에 대해 같은 관계자는 "이전 모델과 달리 6.3인치의 노트10 모델과 6.8인치 대화면의 노트10+ 모델로 양분화한 효과가 컸다"고 밝혔다.

특히 전작보다 소폭 작아진 갤노트10 기종은 여성 사용자의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전체 예판 제품 비중을 보면, 노트10+가 전체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 인기를 휩쓸었다. 특히 아우라글로우 색상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 대비 더욱 개선된 성능 역시 고객 반응을 이끄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S펜에 '에어액션' 기능을 더해, 이용자들은 펜을 통해 원격으로 카메라 기능을 조절하거나, 동영상 촬영과 다른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펜으로 화면에 쓴 손글씨는 자동으로 워드나 텍스트, PDF 파일 등으로 변환되는 기능도 탑재됐다.

갤럭시노트10과 노트10+에는 각각 후면 트리플쿼드 카메라가 적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노트10 모델 3500mAh, 노트10플러스 모델 4300mAh이다. 램과 내장메모리는 기종별 8·12기가바이트(GB)와 256·512GB로 구성됐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