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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민우, 6세 연하 아내 2년 전 희귀병으로 사별…안타까운 사연에 이연수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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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민우, 6세 연하 아내 2년 전 희귀병으로 사별…안타까운 사연에 이연수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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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로 합류한 가수 출신 자동차 딜러 김민우가 2년 전 희귀병으로 사별한 아내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한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영상 캡처
'불타는 청춘' 새 친구 김민우(50)가 2년 전 사별한 아내 사연을 공개한다.

20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평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새친구로 합류한 가수 출신 자동차 딜러 김민우가 출연한다.

지난 주에 이어 김민우는 불청 친구들에게 6세 연하 아내를 희귀병으로 먼저 떠나보낸 사연을 풀어 놓아 애틋함을 선사한다.
그는 "병이 너무 빨리 진행이 됐다. 제일 센 약을 써도 듣지 않았다"며 '이미 뇌까지 전이가 돼서 '내 생일이 언제야?'라고 물어도 대답을 못하더라"라고 밝혔다.

김민우가 풀어내는 결혼 10년 도 못채운 못다 한 아내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연수(49)는 연신 눈물을 훔쳐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김민우는 1990년 가요계에 데뷔하여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을 연달아 히트시켜며 큰 인기를 누렸다. 1990년 5월에 데뷔한 그는 데뷔 3개월 만인 같은 해 8월 입대해 전설로 남았다.

제대 후 가수 복귀에 힘썼으나 여의치 않았던 그는 2004년 수입자동차 딜러로 전직해 판매왕 자리에 오르는 등 성공 가도를 달렸다. 2009년 6세 연하 한모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9년 만인 2017년 아내와 사별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