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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모두 다 쿵따리' 27회 박혜선, 박시은=친손녀 보미 확신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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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모두 다 쿵따리' 27회 박혜선, 박시은=친손녀 보미 확신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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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 27회에는 서우선(박혜선 분)이 송보미(박시은 분)가 32년 전 실종된 친손녀 이보미라고 확신하며 감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모두 다 쿵따리' 27회 예고 영상 캡처
21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 27회에는 서우선(박혜선 분)이 송보미(박시은 분)가 32년 전 실종된 친손녀 이보미라고 확신하며 감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모두 다 쿵따리' 2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송하남(서성광 분)은 예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쿵따리 마을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이를 본 송보미는 하남에게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이장님도 아세요?"라며 핀잔을 준다. 그러나 고중섭(정규수 분) 이장은 "우리 하남이 잘하네"라며 송하남을 칭찬해준다.

한편 문장수(강석정 분)는 송보미에게 "혹시 우리 장모님하고 예전부터 알던 사이야?"라며 조순자와 인연을 물어본다. 보미는 "그게 왜 궁금한데"라고 받아친다.
마침내 서우선은 쿵따리에서 자신을 보고 "할머니"라고 불렀던 송보미가 친손녀 보미라고 확신한다.

앞서 어린 보미가 보육원에서 자랐음을 알고 긴장이 풀린 서우선은 쿵따리 보건소 앞에서 잠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보미가 서우선에게 "할머니"라고 부르자 서우선은 보미를 보고 "아가"라고 부른 뒤 또 기절했다.

의식을 회복한 서우선은 "그 아이가 우리 보미야"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어 서우선은 조 실장(정성모 분)에게 "112에 신고 전화 한 통 넣어"라며 보미를 찾으라고 지시한다.

그러면서 서우선은 "그런데 이 일은 자네와 나 둘만 알고 있어야 되네"라며 조 실장에게 보미를 찾았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앞서 조순자는 시어머니 서우선이 자신이 유기한 보미를 찾아낼 까 두려워 조 실장에게 돈 봉투를 안기며 "돌아가는 상황을 알려 달라"고 은밀히 부탁했다.

조실장이 서우선과의 약속을 지킬 것인지, 조순자에게 송보미가 바로 이보미임을 알아냈다고 전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모두 다 쿵따리'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본방송이 전파를 탄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