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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역수지마저 ‘적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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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역수지마저 ‘적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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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9개월째 부진해지면서, 이달 무역수지마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은 249억47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3%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은 2.4% 감소한 267억33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수입이 수출보다 덜 줄어들면서 무역수지는 17억86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나머지 10일 동안 수출이 호조를 보이지 못할 경우, 8월 무역수지는 적자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이달 들어 반도체 수출은 29.9%, 대 중국 수출은 20%나 줄었다.
한편,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은 3423억12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3%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은 3226억5700만 달러로 4.5%가 감소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